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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 만에 `첫 패` 임에도...위기에 봉착한 사리호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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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패배에 대해 단단히 준비할 것임을 알렸다.

첼시는 2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1-3으로 완패했다.

무려 110일 만에 당한 패배다. 사리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처음 맞이한 일이다. 이전까지 첼시는 리그와 국제무대를 포함해 18경기 동안 패배를 당하지 않았다. 이걸 토트넘이 처음으로 깨부순 것이다.

사리 감독은 이번 경기 결과에 대해 꽤 큰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사리 감독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전 경기력은 처참했고, 의욕도 보이지 않았다. 절대 평범한 일이 아니다"며 걱정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사리 감독의 말을 빌리자면 첼시에 처음으로 위기 상황이 찾아 온 것이다. 사리 감독은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서 의욕없이 뛴 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선수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이유와 해결책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이는 답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이제 첼시는 오는 30일 PAOK와 유로파리그를 치르고, 2일에는 풀럼과 리그 경기를 펼친다. 과연 사리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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