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스포츠투데이 >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오피셜]슈바인슈타이거 1년 더 뛴다…MLS 시카고와 계약연장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카고 파이어에서 뛰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4‧독일)가 선수 생활을 더 이어간다. 그가 소속팀과 계약을 연장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 파이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바인슈타이거와 계약 연장한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슈바인슈타이거는 내년 시즌에도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계약을 연장한 슈바인슈타이거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야 한다. 시카고를 믿는다. 우리가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 가족과 내게 이 여정은 특별하다. 시카고를 사랑한다. 나를 두 팔 벌여 안은 시카고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나는 팬들이 내년 시즌에도 시카고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재계약 소감을 덧붙였다.


지난 2002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데뷔한 슈바인슈타이거는 2015년까지 한 팀에서 13년간 활약했다. 자유계약으로 풀린 그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두 시즌 반 가량 뛴 뒤 지난해 3월 시카고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 끝난 뒤 1년 계약을 연장했던 슈바인슈타이거는 올해도 재계약 서류에 사인하며 선수 생활을 연장했다.


한편, 슈바인슈타이거는 시카고에서 2년간 55경기에 출전해 7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시카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