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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매킨토시 내보내고 레이션 테리 영입

뉴시스

레이션 테리,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는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장신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KGC인삼공사는 미카일 매킨토시(24·195.1㎝)를 퇴출하고 레이션 테리(34·199.2㎝)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단신 외국인 선수를 마이클 테일러에서 랜디 컬페퍼로 교체한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외국인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했다. 앞서 KGC인삼공사는 컬페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아 저스틴 에드워즈로 교체했다.

테리는 국내 프로 무대에서 뛴 경험이 있다. 2016~2017시즌 창원 LG에서 1경기를 뛴 테리는 2017~2018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53경기에 출장, 평균 22.2득점 7.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매킨토시는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17.4득점 7.6리바운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짐을 싸게 됐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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