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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 나타난 ‘사랑해’, 그림자 조명 설치 시민호평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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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역 앞 중앙로에는 약 310m 정도 길이의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70~80년대 ‘작은 명동’이라 불렸던 이곳은 한 때 익산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현재는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 소규모 공연장, 아트카페, 화실, 갤러리 등이 들어섰으며 청년창업공간이 마련되면서 활력이 생겨났다. 버스킹 공연, 대학 동아리 공연, 국악 공연과 같은 다채로운 미니 콘서트가 진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골목골목 프리마켓, 옛날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어볼 수 있는 의상체험, 골목놀이 체험 등 세대 간의 소통을 이룰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익산시청은 문화예술의 거리 야간경관 조성을 위해 ‘그림자조명’을 설치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림자광고 시스템으로 불리는 그림자조명은 LED 불빛을 사용하여 이미지 또는 문구를 벽, 바닥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외부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변화시키는 효과 덕분에 다양한 곳에서 두루 활용되고 있다.

익산시 문화예술의 거리에는 4개의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변환되며 송출되는 ‘ANB-80TR’이라는 제품과 1개의 이미지만 송출되는 그림자조명 등이 총 3개소에 설치되었으며 거리를 찾은 시민들은 ‘사랑해’라는 힐링문구와 교통안전문구, 문화예술의 거리를 홍보하는 문구를 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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