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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직 사퇴 촉구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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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강원랜드 채용비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05.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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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릉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9일 "채용비리에 이어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으로부터 2000만원의 검은돈까지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지만 권성동 의원은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며 "더 이상 권 의원의 말을 믿을 국민과 강릉시민은 없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권 의원이 진실을 말하고 국민과 강릉시민 그리고 공정한 채용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아파했을 청년들에게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며, 검찰은 권 의원과 관련자 모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강릉시위원회도 전날 "채용비리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까지 드러나는 비위들을 지켜보는 강릉시민은 참으로 참담할 수밖에 없다"면서 "권 의원은 진실을 고백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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